아름다운 예배가 있는

시온성같은 교회되기 원합니다.

시온성(예루살렘) 같은 아름다운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를 통한 회복이 있는교회입니다. 미;련하고 못나서 고통하며 괴로워하던 우리를부르시어 기쁨과 평강을 주시며 삶과 소득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온성 같은 곳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제가 있는

사랑의 공동체되기 원합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아둘람 동굴에 모인 400인처럼 부족한 사람들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서로 부족함을보듬어 주며, 서로를 용납하고, 서로를 세워주는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한 몸으로 함께 아파하며, 함께 기뻐하며, 함께 자랑스러워지는 진리의 터 위에 세워진 사랑의 공동체로 만들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승리가 있는

영적 훈련장되기 원합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군사들을 준비시키는 훈련장이되기를 원합니다. 훈련이 없는 군사는 승리할 수 없기에 힘들지만 영적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왕으로, 자기 백성의 죄짐을 지고 하나님 앞에서는 제사장으로, 어두운 시대를 깨워가는 선지자로 훈련 받는 곳이 되기를 기도합니다.